타샤님(http://rapper1229.tistory.com)께 이 책을 선물받고 밤새서 읽은후 리뷰를 썼지만 이제서야 공개를 한답니다. 타샤님께서 독후감을 쓰라고 은근 압박이시라 글재주 없는 저에겐 좀 부담스러웠던게 사실이었거든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예쁜일이지만 책 선물은 더더욱 어려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생각'이라는걸 하게 만들어준 우리 귀여운 알콜쟁이 타샤님께 넘 고맙구요. (아무래도 알콜쟁이라고 하면 타샤님 버럭 거리실거 같다능~^^) 소설을 원래 안좋아하는데 이걸 기회로 조금은 독서취향이 바뀔듯도 해요.
이 소설이 반전이 있는지라 스포는 안쓰고 줄거리도 영화로도 나왔고 보통 다들 아시기에 줄거리도 생략.그럼 무얼 썼느냐~~ 지극히 앙쥬님의 개인적인 생각~ ㅋㅋㅋㅋ
아직 한번밖에 안읽어서 전체적인 흐름만 읽었을뿐 행간의 의미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좀더 시간이 흐른후에 더 읽을 생각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시절의 지울수 없는 실수로 성인이 되어서도 그때의 12살로 성장이 멈춰버린 아미르의 성장소설입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며 그 실수는 때론 오랜 시간 자신을 얽매이게 만들지만 또 바로 잊혀질수 있는것인데 아미르는 성장하면서 그 실수를 지울수는 없지만 의식적으로 잊으려고 하며 살면서 불현듯 생각이 나면 그걸로 괴로워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하산의 아들 소랍의 일로 그실수를 인정하며 아버지의 실수까지 안아 자신만의 속죄를 하게 됩니다.
어렸을때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자신이 죽을때 진정한 친구 3명을 말할수 있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것이라고... 누구나 지금은 자신은 친한 친구가 그 정도는 넘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죽을때 그 친구들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친구가 될 사람은 몇명일까요? 전부다일수도 있고 또 하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에겐 하산의 아미르를 향한 우정은 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미르의 성장소설인만큼 전적으로 아미르의 관점에서 하산의 말과 행동을 보고 그의 생각을 서술하고 있지만 아미르는 믿고 있는듯 했습니다. 하산은 변함없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무조건적인 아미르를 사랑하는 하산. 하인과 주인, 하자라인과 파쉬툰인인 신분 차이때문에 형제처럼 자란 하산과 친구 사이라는 것을 떳떳하게 못 말하는 아미르. 처음 하산과 아미르의 관계는 하산의 무조건적인 친구에 대한 사랑과 마음속으로는 고마워하면서도 그걸 이용해 장난치는 아미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믿음또한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기에 아미르가 하산이 변함없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는 믿음을 보면 하산은 아미르를 자기의 방식대로 사랑했고 또한 아미르도 자기만의 방식대로 하산을 사랑했던거 같습니다. 다만 그 둘의 신분 차이때문에 한쪽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한쪽은 그걸 부리는(?) 입장이 되었나봅니다.
누구나 작고 큰 실수는 하지만 아미르처럼 그 실수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그 12살의 그날로 성장이 멈춰버린거 같은 죄책감을 느껴 살면서도 의도적으로 그 기억을 후에는 그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미르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저도 아미르와 같은 행동을 했을게 분명하고 사실 이제까지 살면서 실수를 한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의식적으로 지울려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시간이 흐르면서 그렇게 흐려지고 흐려져 기억에 남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생각해보자면 문제풀때 조금 더 읽고 풀걸, 조금만 더 공부할걸, 먼저 그 사람의 손을 놓지 말걸.... 왠지 실수보다는 후회에 가까운듯. 실수와 후회는 친구사이라서 그런가요~ 크크크큭
지금 리뷰를 어찌 쓰고 있는지도 모르는 앙쥬~!!
결론은 아직 안읽어보신분을 꼬옥 한번 읽어보시라는거. 우리 타샤님 너무 고맙다는거. 도서 리뷰는 역시 간단하게 쓰는게 좋다는거.
"용서란 요란한 꺠달음의 팡파르와 함께 싹트는 것이 아니라, 고통이 소지품을 모아서 짐을 꾸린 다음 한밤중에 예고없이 조용히 빠져나갈 때 함께 싹트는 것이 아닐까"
너를 위해서라면 천 번이라도 그렇게 할게!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역사를 배경으로 한 성장소설. 주인공 아미르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겪는 성장통과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굴절된 우정, 비밀과 배반, 양심의 가책과 보상이 복잡하게 얽힌 한 편의 드라마가 아프가니스탄의 격동의 역사를 축으로 그려진다. 2008년 2월, 마크 포스터 감독 영화 '연을 쫓는 아이'가 국내 개봉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
현대사회에서 숫자가 갖는 위치는 실로 막대하다. 성공을 위한 하나의 기준이 되기도 하며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숫자는 어떤형태로든 따라다닌다. 그러나 우리는 숫자에 둘러싸여 생활하면서도 의외로 숫자에 대해 둔감한 경우가 다반사다. 이 책은 수학에 대한 설명이 아닌 숫자를 이용하는 법을 파악하여 숫자를 중심으로 세상사를 생각하거나 숫자에 감춰져 있는 의미를 파악하거나 숫자를 단서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진이 눈에 확 들어와 집어 왔지만 도움되는 영어가 많습니다. 몇가지 구어빼고는 영어난이도는 기초수준 입니다.
여러개의 주제로 되어 있는데 한주제당 기본구성은 [대화문-중요어구-생활속 표현-본문주제와 관련된 문단]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진과 함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수 있답니다. 이책도 한번 보고 마는게 아니라 가까이 두면서 심심할때 보면 좋은 책인거 같아요.
그중에서 제가 제일 맛있게 본 주제 소개해 볼까 해요. 사진이 참 맛있어 보이죠 ~ ^^
처음에는 대화문으로 나옵니다. 사진을 보듯이 주제는 식당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친구끼리 티격태격하는 상황입니다. 이걸 cat-fighting 이라 하죠.. 여자들끼리 아웅다웅 하는걸 말이예요 ~ ^^ 보통 여자를 고냉이에 비유해서 그런가봐요~ 야옹~
대화문에서 나온 어구 정리한 페이지 입니다. can you call yourself a friend? 너 내친구 맞니? 라는 뜻이라는군요. ㅋ friend 단어를 보면 전 내친구... a friend of mine 이 생각나요. 텝스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지만 토익에서는 가끔 저런게 나온다죠 ~ 룰루 ♬
생활속 표현 페이지 입니다. 주제는 먹는것이니...당연히 줄서기와 먹는표현 마시는 표현이 나와 있어요.
마지막으로 주제와 관련된 문단입니다. 짧은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석또한 기초수준입니다.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의 주인공들처럼 잘 나가는 여자들의 톡톡 튀는 뉴욕 영어, 뉴욕 라이프!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처럼 잘 나가는 그녀들의 발칙한 뉴욕영어책. 『뉴욕, 내게 말을 걸어줘』는 잡지를 보듯 술술 넘겨보는 세련되고 유쾌한 뉴욕 영어책으로, 뉴욕이 아니고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뉴욕 토박이들의 영어 표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에서는 뉴욕의 이곳 저곳, 이모저모를 느낄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새로운 연못을 찾아 떠나는 개구리 '핑'!, 그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통해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삶의 고비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깊이 반추해 보게 하는 감동적인 책. 득도(得道)의 수련에 비길 만한 개구리 핑과 스승 부엉이의 대화는 짐짓 선문답식 해학처럼 보이지만 실제 삶과 비즈니스에서 우리가 맞부딪치게 되는 모든 노정들(꿈과 비전, 변화, 갈등, 선택, 실
아직까지는 나의 추천도서목록 1호. 짧은 이야기이지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자신이 지금 나태하다고 생각될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마음에 드는 문구가 너무 많지만 몇가지 적어보자면...
*네가 가는 길에 아무 장애물도 놓여 있지 않다면, 그 길은 어디로도 너를 데려다 주지 못한다.
*네가 꿈을 꾸지 않는한 꿈은 절대로 시작되지 않는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 이다.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한다.
*태도(attitude)가 곧 성취(altitude) 이다.
*재능은 누구에게나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레 주어지는 것이지만, 그것이 진정한 기술이 되려면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
*실행이 곧 존재이다.
*길은 하늘에 있는게 아니라 네 마음에 있다. 바람(wind)은 항상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는 나그네에게 친절한 법이다.
삼성경제연구소 2005년 최고의 히트상품 LG경제연구소 2005년 "경영키워드" TV책을 말하다 2005년 "올해의 책" 네이버-교보문고 공동 "올해의 책" 예스24 "올해의 책" 한경 비즈니스 경제경영 1위 선정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2005 최고의 번역출판물 선정 2005년 프랑크프루트도서전 "최고의 경영도서" 선정 아마존 "2005년 10대 경영도서" 선정 미국도서 유통업체 800-CEO READ "2005년 최고의 책" 선정 경쟁
읽은지 좀 된책.
이제까지 내 인생은 레드오션에서 헤엄치고 있다능.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은 예감이 든다.
역사상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일생과 그들의 아이디어들을 통해 현대 경제원리들을 설명하고, 오늘날 우리들이 겪는 경제문제 역시 애덤 스미스 이래 그의 후예들이 겪어야 했던 문제들과 무관하지 않기에 그들의 말들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애덤 스미스에서 갤브레이스까지 현대 경제사상의 흐름을 학자와 학파를 중심으로 서술한 미국 경제학자의 저술이다.
마셜의 말
예전에 빌려서 읽고 너무 재미있어 양장본으로 산 책. 늘 책상 가까이 두고 읽은 책중에 하나이다.
논리적 사고의 기초를 쌓아주는, 철학 판타지 소설 시리즈! 지누와 애지의 스릴 넘치는 모험을 통해, 철학적 사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철학판타지] 소설 제1권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편. 지누와 애지의 재미있는 던전 판타지 게임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논술시험이나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할 논리의 핵심 개념 7가지를 다루고 있다. 명제, 논리학, 서술문, 논증, 논리학의 기본 법칙(동일률, 모순
리바이어던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가 없어서 데려와 읽은책. 논리퀴즈는 다 풀던거여서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소설은 꽤 재미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