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TOEIC 을 보고 왔습니다.
몇달전 TEPS 시험 때문에 공부한 이후로는 영어와 담 쌓았는데 역시 TOEIC 이 TEPS 보다 쉬운건 확실하네요.
LC 속도도 좀 느린편이라 잘 들렸고 RC도 20분이 남아서 답도 적어올 정도였어요.
원래 LC가 약한데 아무래도 이번달이 많이 쉬웠나봅니다.
그러나 원하는 점수까지는 힘들듯 하네요.
정말 영어없이는 살수 없는 우리나라!!
근데 늘 서울에서 보다가 인천에서 TOEIC을 본건 몇년만이라서 그런지 고사장을 잘못 찾아갔지 머예요..ㅠ.ㅠ
하필 오늘 공무원 시험도 있는 날이었나봅니다.
다행히 고사실 확인할때 배치표도 이상하고 옆에 과목도 있어서 후다닥 나왔답니다.
암튼 그것도 시험이라고 집에 오니 많이 피곤하네요. 우히히 >_<
게다가 비까지 오니 우울모드라는...
오늘을 기념하여 제 지갑속 공개합니다...두둥~!!!
(오늘의 무엇을 기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요..ㅎㅎㅎ)
뭐~ 시시한 포스트지만~ 그래두.....맞장구 쳐주세요~!! ^^;;
지갑속 하나하나 보면서 정말 나도 여자라고 이것저것 다 가지고 다니는구나..라고 느꼈다죠~ 룰루 ♬
빨간 지갑은 돈을 많이 들어오게 해준다던데... 아무래도 저한테는 맞지 않는 말 같습니다. ㅋㅋ 친척 오라버니 명함과 이래저래 받은 명함들 그리고 주로 쓰는 카드들 과 대문짝만한 얼굴사진. ㅋ
대문짝만한 얼굴사진 부분은 흐리게 했는데 보이시나요 ? +.+
전 저 사진이 맘에 안들지만.... 딱히 가지고 다닐 사진도 없어서 저러고 다닙니다. 원래 왼쪽 명함 두는곳에도 다른사람 사진이 있었는데 흠.. 어찌어찌한 일로 빼버렸습니다.
가지고 다니는 친구들 사진과 앞쪽에 두는 주로 사용하는 카드들 입니다.
체크카드 2개, 선불용충전카드 2개, 티티엘카드, 아빠곰이 사고싶은거 사라고 준 신용카드.
체크카드는 제가 쓰고 있는 우리v체크카드가 혜택이 좀더 나은 편입니다.
아빠곰이 준 신용카드는 엄마곰이 나중에 한도를 확 줄여놓아서 ㅠ.ㅠ
근데 티티엘카드는 별로 쓸일이 없는거 같아요. 인스턴트 음식을 안먹으니 할인 받을일도 없고 영화도 요즘엔 다들 할인권으로 예매해서 필요없고..
27일부터 휴대폰 보조금 규제 폐지된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S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겨야 할듯 해요...ㅋㅋ 핸드폰도 바꾸고 싶기도 하구요~ 룰루 ♬
cgv 무료초대권과 영화 할인권 그리고 2만 6천원.
영화 보러 갈 사람이 없으니... 쌓이는건 영화초대권과 할인권들..ㅋㅋ
ATM 거래명세표는 무슨일 생길지 몰라서 그냥 한달은 저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저건 저번주꺼 입니다. 저번주에 좀 이래저래 ATM을 자주 이용했던 모양입니다.
쿠폰등은 지갑속에 굴러다니는게 싫어서 작은 투명 비닐백에 넣어 지갑속에 넣고 다녀요. 미용실 쿠폰, DVD방 회원카드, 민토 쿠폰, 롯데포인트카드, 해피포인트카드, 더페이스샵 회원카드등등.
마지막카드들 입니다.
도서대출카드, 교통폼카드, 엘지텔레콤카드, 미샤카드, 홈플러스 카드, 프리머스카드~ 엘지텔레콤카드는 혹시 할인받을지 몰라서 가지고 다녀요. ^^
근데 본인이 아니면 사용을 못해 사실 필요없긴 합니다.
반지갑인데도.... 꽤 많이 들어가지 않나요? ㅎㅎ
여러분의 지갑속은 어떠한가요? (그냥 갑자기 네이버 블로그씨 말투가 생각나서 해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