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별 : 여자
성 격 : 까칠함
기 타 : 분홍색 방석에만 앉는 공주병.
절대 화장실에서만 일보는 깔끔쟁이.
식구 외의 사람들에게 겁주기가 취미.
잘생긴 남자를 좋아함.
난이는 저희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였어요~
말티즈가 원래 강아지들 중에서 똑똑하다고 하는데 난이는 정말 똑똑했답니다.
아가일때는 순했는데 자라면서 많이 까다로워져 한마디로 까칠해져서 ㄷㄷㄷ;;
음식 배달오신 분들이 늘 문밖에서 음식을 주고 하셨다능..ㅋ
게다가 깔끔쟁이라 방바닥에는 절대 앉지도 않고 늘 전용방석을 물고와 앉는가 하면
화장실에서만 용변을 보는지라 화장실 문이 잠기면 참는 인내력까지..ㅋㅋ
가끔 혼자 거실에 욕실슬리퍼를 물고와 놓고 휴지를 다 뜯어놔 온통 눈밭을 만드는 특기도 있다죠~ 룰루 ♬
그리고 정말 잘.생.긴 남자를 좋아라 합니다.
식구외에는 까칠하게 굴면서도 젊고 잘생긴 남자이면 꼬리를 살랑거리면서 애교부린다죠~
현재는 다른집에 난이가 낳은 아가들까지 함께 입양보냈답니다.
난이가 제왕절개로 낳은 포포와 별이랍니다.
둘다 여자아이였는데..
동물병원에서 만난 난이 신랑이 무척 작고 이쁜 말티즈여서 그런지 별이가 아빠를 닮아서 털이 하얗고 작았답니다.
근데 포포는 말티즈임에도 불구하고 털이 약간 노랗더라구요. 암튼 난이도 별이를 더 이뻐했어요.
누가보면 호랭이인줄 아는 포포~!!
이때는 태어난지 몇일 안되어서 눈도 못뜰때였어요.
정말 작은 별이~ ☆
포포와 별이 이름은 제가 지었는데..
정말 잘 지은거 같다능~ ㅋㅋ
안뇽~ 하는 별이~!!
근데 원래 제왕절개로 새끼를 낳으면 모성애가 강하지 않다고 하던데...
아가들이 방에 용변을 봤는데 저희 엄마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난이 지지~ 때찌" 라고 한 이후로 엄마한테 자기 아가들이 혼날까봐 용변을 자기가 다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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