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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부하던 알럽동생이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 같이 보고 왔습니다.
엄한 오전 9시 30분 영화이네요.ㅎㅎ
미니 팝콘 두개도 무료라서 하나씩 먹어주고.
백년만에 사람다운 사람들도 구경해 주고 ^^




VIP존에서 보았는데요~ 안이 참 아담해요.
벽면이 제가 좋아라 하는 하트로 가득차있어 한장 찍고 왔습니다.
옆에 앉은 알럽동생도 한장 찍어주고 싶었지만.
아침이라서 둘이 꼴이 말이 아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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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별로 슬프지도 않고 좀 웃긴 장면도 많은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기대가 너무 컸는지 다소 지루한 면도 많았습니다. ㅋ
마지막으로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행복의 여주인공이 임수정이 아니었다면 흥행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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